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래블로지 치앙마이 조식 치앙마이여행 님만해민 숙소 추천 치앙마이여행을 준비하면서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게 바로숙소였는데요.가격이 워낙 저렴한 곳도 많고또 예쁜 디자인의 부띠끄 형태도 많았어요.근데 이것저것 고민하다가결국 트래블로지 호텔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먼저 트래블로지 치앙마이 조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트래블로지 치앙마이는 런치 커리 뷔페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식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지만 좌석이 많고 넓어요. 저는 빨리 먹고 다시 잘려고...새벽같이 일어나서 6시 20분정도쯤에 갔는데 저희가 제일 일등이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명과 우드계열의 테이블과 의자여서 그런지 무게감이 느껴지고 따뜻하고 조용합니다. 그래서 더 여유롭게 시간을보내고 싶었던 곳 같아요. 음식들의 종류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구색을 잘 갖혀 놓은 것.. 더보기 말레이시아 여행할 때 알고 있으면 좋은 기본 말레이시아어 말레이시아는 영어 사용률이 높은 국가지만,현지어인 말레이어(Bahasa Malaysia)를한두 마디 아는 것만으로도여행을 더 풍성하고 즐거워질 수 있어요.현지인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거나로컬 마켓에서 흥정을 하고 싶을 때도기본 말레이어를 알면 그렇게 힘들지 않을거에요. ✅ 숫자 세는 법 (1~10)숫자말레이어발음1satu사뚜2dua두아3tiga티가4empat움팟5lima리마6enam에남7tujuh투주8lapan라판9sembilan슴빌란10sepuluh스풀루 이게 기본 숫자이고 아래에는 10이상의 숫자인데요. 단어가 좀 달라지니까 미리 알고계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숫자말레이시아어발음11sebelas스블라스12dua belas두아 블라스13tiga belas티가 블라스14empat belas움팟 블라.. 더보기 태국여행 준비 가기전 알고 있으면 좋은 태국어 어디로 세게여행을 가든지 현지어 한마디로 여행의 질이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태국은 맛있는 음식도 많고 저렴한 쇼핑과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많은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곳인데요.하지만 태국어가 낯설어서, 현지 시장이나 식당에서 의사소통에 불편을 느낀 분들도 많을 거예요. 태국에서는 영어도 통하지만, 간단한 태국어 인사나 주문 표현 등을 알고 있으면 현지인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흥정도 유리해질 수 있어요. 오늘은 태국여행 중 알아두면 바로 쓸 수 있는 태국어 표현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숫자부터 알아두면 좋아요태국은 가격표가 숫자로 적혀 있어도 흥정할 때는 말로 주고받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숫자를 알아두면 유리하죠. 1 = หนึ่ง (nʉ̀ng) 눙 2 = สอง (sǎawng) 쏭3 =.. 더보기 카메론하이랜드 맛집 마마리치키친 타나라타 숙소주변 파키스탄음식점 카메론하이랜드 맛집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외관과 위생이긴하지만 눈가리고 먹으면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집이라 소개해드립니다!숙소에서 가까워가기도 했고 구굴맵 평점도 좋더라고요. 음식점 이름은 마마 리치 키친입니다. 식당은 외관이 정말 낡았고 호객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랑은 조금 떨어져 있어서 들어가도 괜찮을까? 싶은 곳이였어요. 다만 제가 갔을때는 신년이 겹쳐있어 문 열지 않은 곳이 많아 선택지가 별로 없었어요. 그 주변가게도 다 닫혀있어서 진짜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https://maps.app.goo.gl/4AaiCJ1CFMh165ee9?g_st=com.google.maps.preview.copy Mama Rich Kitchens ( Pakistani and Local Food) · Tanah .. 더보기 해외 식당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 하나만 기억해도 성공해요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낯선 현지의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거죠. 하지만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식당에서 주문하거나 요청을 할 때 작아지기 쉬워요. 영어 한 마디만 기억하고 간다면 훨씬 더 여유 있는 식사가 가능해져요. 오늘은 해외 레스토랑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정리해볼게요.자리에 앉을 때 – 기본 인사와 자리 요청 처음 입장할 때 자주 듣게 되는 말이 있어요."How many?" “몇 분이세요?” 라는 뜻이에요. 간단히 "Two, please." (두 명이요)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Would you like a table or a booth?" “테이블로 드릴까요, 부스로 드릴까요?” 라는 의미예요. ▶ booth는 벽면에 붙은 긴 좌석이에요. 한국에는 많지 않아서 낯설 수 있어.. 더보기 현지 유심 vs eSIM, 어떤 게 더 좋을까? 해외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현지에서 인터넷을 어떻게 쓸지에 대한 부분이에요. 특히 요즘은 eSIM이라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기면서, 전통적인 현지 유심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게 더 나은지 헷갈리기 쉽죠. 현지 유심 vs eSIM 장단점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해요. 현지 유심이란?현지 유심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인 SIM 카드를 말해요. 현지 공항이나 시내 편의점, 통신사 매장에서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죠. 대부분의 경우 유심을 갈아 끼워야 하기 때문에 핸드폰 뒷면을 열어야 하거나 핀으로 유심을 꺼내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이러한 단점때문에 요즘 많은 분들이 eSIM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SIM이란?eSIM은 말 그대로 'embedded SIM'의 줄임말이에요. .. 더보기 비행기 탈때 자주 듣는 기본 영어 표현 뜻 여행 초보를 위한 정리 해외여행을 가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 공항이나 비행기 안에서 영어 안내방송을 듣고 ‘무슨 말이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 있으시죠? 특히 첫 해외여행이라면 더 긴장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주 사용되는 단어와 표현만 알아두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오늘은 공항과 항공기 안에서 자주 듣는 실전 영어 표현들과 그 뜻을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공항에서 자주 듣는 영어 표현 1. Check-in (체크인)항공사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받고 수하물을 맡기는 절차예요.“Where is the check-in counter?”→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예요? 2. Boarding (보딩)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을 의미해요.“Boarding begins at gate 14.”→ 14번 게이트에서 탑승이 시작돼요. 3. Gate .. 더보기 ETA 뜻 해외 입국 전 꼭 알아야 할 전자여행허가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항공권을 예약할 때죠. 하지만 항공권을 예약하고 나면 바로 짐을 싸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그 전에 ETA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합니다. 처음 들어본 분들이라면 '비자랑 뭐가 다르지?' 하고 헷갈리기 쉽죠. 하지만 무시했다가 공항에서 출국이 거부될 수 있는 중요한 개념이에요.ETA 뜻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TA 뜻 정확히 무엇인가요?ETA(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는 전자여행허가제라고 해요. 특정 국가에 입국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는 절차로, '비자 면제 국가'의 국민이라도 입국 전에 전자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 적용돼요.예를 들어, 캐나다에 입국할 때는ETA가 필수예요.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사..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