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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파리 비자 정보 최적의 여행 시기 팁 문화 유명한 관광지는 어디?

 

파리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여행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도시입니다.

프랑스의 수도이자

문화와 예술 그리고 역사와 패션의 중심지라고 

알려져 있는 도시이죠.

이렇게 매력적인 여행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명소와 풍부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파리 비자 정보와

방문하기 전에 알고 있으면 좋은 점들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Unsplash 의 Chris Karidis

 


파리 비자 정보


 

프랑스 파리로 가는데

비행기표는

보통 80만원에서 130만원 사이를 

웃돌고 있는데요. 

꽤나 비싸죠. 

이 비싼 비행기표를 내고

방문하는데 문제가 있어선 안되겠죠?

특히 비자문제가 어떻게 될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한데요. 

관광목적으로 입국할때는 

다행히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어요. 

단 90일가능하기때문에 

나름 여유롭게 무비자로

관광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프랑스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비교적 수원한데요. 

만약에 다른 목적 

즉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하는 등의 

목적이 있다면 

그에 맞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비자 신청은 

주한프랑스 대사관을 통해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프랑스 비자 신청하기 - La France en Corée - Ambassade de France à Séoul (ambafrance.org)

 

한국에서 프랑스 비자 신청하기

한국에서 제출된 비자 신청 서류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처리합니다.

kr.ambafrance.org

 

 

 

위 사이트를 접속해 보시면 

비자를 신청할때 필요한 

서류와 준비물등을 정확하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신청을 하신 후에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이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알 수 있기때문에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파리 여행 최적기


사진:  Unsplash 의 Léonard Cotte


그러면 언제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적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많은 방문객들이 추천하는 것은

바로 봄과 가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시기에

방문하시면 즐거운 여행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뉴욕이나 파리처럼

낭만이 가득한 곳은

눈이 펑펑오는 겨울도

나름의 멋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관광을 좀 더 편리하게 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아무래도 봄이나 가을이

훨씬 좋겠죠.



팁 문화


 

요즘 전세계적으로 논란이 되는 

팁문화. 

과연 프랑스 파리에도 

팁문화가 있을까요? 

일반적으로는 레스토랑에는 

이미 서비스 요금이 애초에 포함되서

청구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따로 계산해서 남길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서비스피가 따로 없는 곳에서는

일반적으로 영수증의 10퍼센트정도를

팁으로 남기는 것이 보통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택시를 이용하신다면 

그 서비스에 대한 팁을 

남기는 것을 추천한다고 해요. 



파리의 야경 명소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에펠탑인 것 같은데요. 

낮에 봐도 아름답지만

야경명소 중 한 곳이라고도 해요.

특히나 조명이 반짝이며

거리를 환화게 비추기때문에

내가 지금 프랑스구나~를

맘껏 느낄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또 매 정시마다 조명이

켜지도록 되어 있기때문에

시간 맞춰가시면

아름다운 장면을 만날 수 있을 거에요.

사진:  Unsplash 의 JOHN TOWNER

 

다른 명소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 낭만 도시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몽파르나스 타워도 인기있는 곳이에요. 

그리고 노트르담 대성당이나

사크레쾨르 대성당도 저녁에 가면

아름답다고 해요.

건축물이 매우 인상적인데요.

몽마르트언덕에 있는

사크레쾨를 대성당에 가면

일석이조일 것 같습니다.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쁘렝땅 백화점의 루프탑도

추천할만합니다.

그리고 센느 강 유람선도

놓칠 수 없겠죠?

자신의 로망에 맞게 

다양한 야경 스팟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래요. 

 

프랑스는 먹을 거리

특히 디저트가 유명하죠. 

저는 진짜 이것때문에 

프랑스에 꼭 가고 싶어요. 

이렇게 아름답고 장점도 많지만 

소매치기와 같은 

위험한 사건들이 많으니 

조심해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미 너무나 매력적인 도시 파리는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파리 비자는 따로 필요없으니까

더 쉽게 가겠어요.

살펴본 내용들을 참고하셔서

프랑스파리여행을 계획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