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포피스피자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래서 이번 다낭여행에서도
뺴놓지 않고
다낭 포피스피자에 다녀왔습니다.
포피스피자는 화덕피자를 메인으로 하고 있고
특히 직접 만드는
수제 부라타치즈가 유명합니다.
베트남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다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저희는 다낭 인도차이나지점을 갔는데요.
지역이름인가했더니
몰이름이 인도차이나 인 것 같아요.
1층에서 보면 잘 안보이는데
2층에서 보니 몰이랑 연결되어 있더라고요.

이 지점은 들어가는 문이 참
불편하게 되어 있었지만
아무튼 오픈시간부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1층은 펍같은 분위기로
맥주나 유명한 자기들의 IPA 등을
가볍게 즐기기 좋아보였어요.


저희는 예약을 하고 왔고,
예약안했으면 좀 많이 기다려야 했을 것 같아요.
기본 셋팅으로 접시가 있고
수저와 각종시즈닝도 함께 있습니다.
요새 주문은 다 큐알로 하나보다~ 하고
많이 바꼈다 생각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작년에 호치민갔을때도
큐알주문했드라고요...
기억력하나는 진짜 거의 뭐 없다시피하면서
모든게 새롭네요..

아무튼 빠르게 주문을 합니다.
배가 고플때 왔으면 1인1피자 하는데
배가 불러서 반반피자로 하나 시켰습니다.
포피스피자를 좋아하는 건
화덕피자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먹는 반가격으로
즐길 수 있기때문이에요.
불고기피자느낌이 먹고 싶어서 비프피자 반과
미니부라타가 올라가는 피자로 시켰어요.
비프는 약간 질겼고
나머지 도우와 채소는 모두 상상이 가능한
맛있는 맛이었어요.
배만 안불렀어도
여기에 맥주한잔 하는건데...
굉장히 아쉬웠어요.
특히 저희가 갔을떄는 5시쯤이었고
해피아워는 6시까지인가 하기때문에
정해진 맥주 종류 중 한잔시키면
한잔을 주는 그런 프로모션이 있었답니다.
저녁으로 먹으면서도
해피아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5시 예약 추천드려요!

포피스 피자에서 처음 먹어본
문어다리 파스타
이거이거 한 맛하더라고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케이퍼가 들어가서 그 맛이랑
직화의 맛이 나서 조화로운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파스타면 익힘은 좀 알덴테 느낌이긴하지만
잘 어울렸어요.
한국가서 시도해보고 싶은 맛!

마지막으로 메쉬포테이토와
도우가 나오는 에피타이저였는데요.
왜인지 제일 늦게 서빙되었어요.
저 감자 진짜 뜨거웠는데
빵에 얹어 꿀뿌려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탄수와 탄수의 조합은 늘 옳다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가격은
한화로 약 35,000원정도 나왔어요.
베트남 물가치고는 엄청 싸게 먹는
외식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화덕피자가 메뉴라는 걸 감안하면
부담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낭여행중에 피자가 땡긴다면
다낭 포피스피자로 가보세요.
특히 인도차이나지점은
옆에 강이 보이는 전경을 가지고 있어
예약하실떄 창가자리 달라고 하시면서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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