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힐튼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다낭힐튼 조식도 즐기고 왔습니다!
룸관련되어서는 아래 링크로
포스팅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2026.01.26 - [여행] - 다낭 힐튼 골드 업드레이드 이규제큐티브 룸
다낭 힐튼 골드 업드레이드 이규제큐티브 룸
경기도 다낭시에 볼일이 있어잠시 다녀왔는데요.호텔을 어디할까 고민하다가후기가 정말 좋았던다낭 힐튼으로 선택했습니다.골드로 다녀왔어요.다낭 힐튼 골드 업드레이드는 사실 기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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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라고 기대를 낮춰서 그랬을지 몰라도
방 컨디션이 정말 좋아서 하룻밤이 벌써 지났다는게
믿고싶지 않을정도였어요.
근데 또 조식도 맛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힐튼 골드 멤버로 체크인을 하시면
원래 포인트나 숙박기간동안 조식제공
둘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룸업그레이드로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기때문에
따로 선택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다낭힐튼 조식은 총 두 곳
라운지와 2층 조식당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층 조식당만 뷔페식으로 운영되기때문에
더 이용객이 많다고 해요.
이용시간은 아침 6시부터 10시 30분까지로
넉넉한 시간입니다.

첫날 아침은 정신없이 내려가서
커피가 너무 필요했기때문에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어요.
전체적인 풍경은 이런 모습이구요.
7시쯤 내려갔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내려와 계셔서
북적이더라고요.
방번호 말하면 보통은 직원분들이
테이블까지 안내를 해주셔야 하는것이
제가 아는 한에서 정상적인(?)서비스이나
저희는 알아서 자리 찾아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둘째날은 또 카운터에서 저희보고 기다리라고 하더니
테이블 정해서 데려다주셨어요.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음식은 빨리 빨리 채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사람이 많다보니까 뒤돌면
음식이 없었어요.
근데 또 새로운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길어지니까 좀 불편했어요.



반미도 맛보기 좋을만큼 잘라서 나옵니다.
다만 안에 뭐 많이 들어있진 않아요.
쌀국수도 있는데
눈이 떠지는 그런 맛은 절대 아니에요.

다낭힐튼 조식에서 맛있는 과일 종류는
많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보이는 이정도가 다이고
다른 후기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막 음식이 많지는 않았어요.

이건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먹게 된
베트남커피인데요.
오우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가능하면 하루종일 먹고 싶은 맛!


각종 빵과 오믈렛도 받아왔는데요.
오믈렛은 커스텀 주문을 해도
별 의미없이 몽땅 때려넣어져서 나옵니다.
혹시 알러지 있으시다면
꼭 유의해서 주문하시고 찾으세요!
베이커리류는 진짜 다 맛있었어요.
보통 조식에 나오는 베이커리류는
별로 맛이없다는 편견이 있는데
여기는 크로아상도 바삭하니 맛있고
퍽퍽해보이는 빵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엘레베이터 내리면 바로 보이는 모습입니다.
2층 조식당이에요.


두번째 날이었는데
오늘은 어제는 주지 않으셨지만
자리 안내도 해주셨고,
이렇게 쓰잘데기없긴 하지만
골드 멤버 태그도 올려주시면서
챙겨주셨습니다.
따로 특별한 대우나 그런 것은 없고
그냥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청결을 유지하려고는 하지만
이용객이 많다보니 쉽지 않아보입니다.
또 그래도 나름 5성급이라고 생각했는데
밥먹는 중간에 이틀 내내
구글 리뷰 작성 요구를 해서 불편했어요.
당근 좋은 서비스를 받았으니
해드릴 수는 있지만
밥먹고 있을때 계속 연속으로 그러니까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빵종류는 다 맛있고
중식 양식 베트남식이 적당히 있어서
한끼 아침을 먹기에는 좋아요.
어른들이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그렇지만 베트남은 또
아침에 먹을 메뉴들이 충분한 곳이잖아요?
아침을 진짜 맛있는 걸 드시고 싶다! 하시면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다낭힐튼 조식 포함되어있는 룸이라면
먹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추가금을 내고 먹어야 한다면
딱히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음식 종류가 많지도 않을뿐더러
베트남 여행의 묘미가 과일이고
조식먹으면서 그런걸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가성비 호텔 조식을 보면
열대과일종류만 여러개,
망고도 나오고 하는데
저희는 시즌이 문제였는지
딱히 과일이 풍성하게 있지는 않았어요.
다낭힐튼 조식에서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 과일종류가 한두개만 있다보니
만족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기엔 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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