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캐나다 무비자 입국 하는 방법과 eTA신청 준비물 및 공식 웹사이트 링크 주소

 

 

 

단풍국 캐나다는 넓은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볼거리도 참 많습니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이런 여행을 즐기려면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한국인 캐나다 무비자 입국 시

준비할 것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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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세계에서 면적이 

두번째로 큰 국가이기도 한데요. 

동쪽에 대서양이 있고 

서쪽에는 태평양 

그리고 북쪽으로는 북극해까지 있어 

국력을 키우기에는 

매우 적합한 입지를 가지고 있어요. 

남과 서쪽으로는

미국국경이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여행을 하고

캐나다에서도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아요.

 

캐나다에도 원주민이 있었는데

잉글랜드 왕국과

프랑스 왕국의 탐험으로 이곳이 발견되었고 

그 후에는 영국의 지배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캐나다는 1951년 12월에 

채택 된 정식 국명으로서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되어 있는 

연방 국가로 보시면 됩니다. 

영어와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퀘벡같은 곳을 가면 

대부분 영어보다는 

프랑스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무비자 입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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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다양한 비자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 입국 목적에 맞게 신청하여 

발급받아 입국하여야 합니다. 

유학, 취업, 영주권 등등이 있는데요. 

각각의 비자 신청은 

까다로운 자격조건을 요구합니다. 

 

많은 분들이 시도하시는 

워킹홀리데이비자도 

캐나다에서 가능하기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은 

이를 사용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거나, 

메이프 시럽을 맛보려고

관광을 가는 경우에느 어떨까요? 

캐나다 무비자 입국이 그럼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이는 eTA 라는 전자 여행 허가를 

받은 사람이라면 가능한데요. 

한번 받으면 최장 5년까지 

캐나다를 왔다갔다 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방문당 최대 6개월까지만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도록 하기때문에 

이 날짜를 잘 체크하셔서 

머무르셔야 합니다. 

 

 

한국인 캐나다 무비자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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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또한 마찬가지로 

6개월간의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에 비해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출입국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이 

캐나다에 불법 이민-이주를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생겨나기도 해서 

이를 주의깊이 보기도 합니다. 

eTA를 신청하여 허가를 받았다 해도 

입국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은 아니어서 

입국 심사하실 때 출입국심사직원의 질문에 

명확하고 정확하게 답을 하셔야 해요. 

 

캐나다 입국심사에서는 

일반적인 질문을 받게 됩니다. 

왜 왔냐, 뭐할 거냐,

숙소는 어디있냐 등등이 있어요. 

 

저는 토론토 도심공항으로 입국할때

가족들과 함께 갔고 

누가 봐도 이들은 삼일 여행 후 

떠날거다라는게 보였나봐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질문도 하지 않더라고요. 

이렇게 완전 관광객이다! 

너네 나라에 돈 쓰러 왔다! 

조금 있다 갈거다! 라는게 분명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원을 잘못만나면 

질문 폭탄과 다양한 증빙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숙소 정보에 대한 것들이나 

현지 번호 등에 대한 정보를 

잘 가지고 있다고 

제출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한국통역사가 있다고는 대사관에서는 

설명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안심하고 입국 하셔도 될 것 같고 

그럼에도 불안하시면 

간단한 대답을 준비하시거나 

현지 유심을 미리 구매 준비하여 

번역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러면 eTA는 어떻게 신청하면 될까요? 

메우 간단합니다. 

여권과 신용카드 

그리고 직불카드만 있으면 되는데요. 

 

eTA (전자여행허가) 신청 - Canada.ca

eTA (전자여행허가) 신청 - Canada.ca

 

 

위 사이트는 캐나다 정부의 

공식 신청 사이트입니다. 

여기를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고 

신청료까지 납부하면

(eTA신청료는 7캐나다 달러 입니다!) 

이메일로 확인 이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개 몇 분이면 바로 받을 수 있으니 

빠르게 처리하실 수 있을 텐데요. 

증빙서류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그런 경우에는 

신속하게 자신에게 요구되는 서류를 

첨부 제출한다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한국인 캐나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지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 여권 파워가 강하다고는 

예전부터 늘 느끼는 바가 있었지만 

이런 강대국에서도 먹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여행 다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