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자

한국인을 위한 동남아 비자 면제 국가 목록

반응형

 

동남아시아는 한국 여행자에게

비교적 우호적인 지역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한국 여권 소지자에게

일정 기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는데,

나라마다 조건이 달라서

출발 전에 꼭 확인해야 한다.

 

 

태국은 2024년부터

한국인에게 무비자로 60일 체류를

허용하고 있다.

(기존 30일에서 연장된 사항)

1회 연장 시

최대 30일 추가가 가능해서,

최장 90일까지 머물 수 있다.

 

베트남은 한국인에게

45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이전에는 15일이었지만

2023년부터 대폭 늘어났다.

필리핀은 최초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현지에서 연장 신청을 반복하면

최대 수개월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말레이시아는 90일 무비자로

동남아 중 가장 긴 편이다.

싱가포르도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며,

연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관광 목적으로

VOA(도착 비자, 약 50만 루피아)

또는 e-Visa를 통해 30일 체류할 수 있고,

30일 연장이 한 차례 가능하다.

 

캄보디아는 e-Visa

또는 도착 비자로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라오스, 미얀마도 별도 비자

또는 도착 비자 방식으로

입국이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무비자 조건이

관광 목적에 한정된다는 것이다.

취업이나 사업 활동을 하면서

관광 비자로 체류하는 건 불법이다.

또한 같은 나라라도

육로 입국과 항공 입국에

적용되는 규정이 다른 경우가 있고,

정책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출발 직전에 해당 국가 대사관 공식 사이트나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외교부 해외안전여행(www.0404.go.kr) 사이트에서는

국가별 비자 정보와 안전 정보를 볼 수 있고

입국 요건을 공식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사실 다른 카페와 인스타처럼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제공하는 커뮤니티 정보들도 많이 있지만

그보다는 공식 채널을

1차 확인처로 삼는 습관을 들이면 

정확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