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하면서 좋았던건
생각보다 물가가 저렴하다는 거였는데요.
사실 수도기때문에
치앙마이나 다른 도시보다
훠어얼씬 싼건 아니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어딜 다른 비교군이 없어서
방콕마트물가 참고할 분들 하시라고
마트 사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우선 아보카도
한팩에 3-4개 있었는데
89밧으로 약 4천원돈이었어요.
알이 큰건 아니었는데
그렇다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오렌지 종류도 다양했는데
귤도 있었어요.
한 팩에 5-6천원 돈 하더라고요.
역시 외국 아이들은
비싼 것 같아요.

태국에서 볼 수 있는
패션 프룻은 상태에 따라
가격이 달랐는데
얘는 어차피 많이 익어야 먹는거니
마감세일을
노려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팩에 담긴건 89밧으로
한화 약 4천원 정도에요.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있던 망고들은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요.
종류에 따라 키로당 5천원대도 있고
2천원대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떄가 망고철이 아니라
좀 더 비싸게 느껴진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몰에 있는 마트라
시장만큼 싸지 않은 거 일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레드 타이 구아바는 키로당 179밧인데요.
핑크 구아바로 알려져 있죠.
일반 구아바보다는
핑크 구아바가 조금 비싼 것 같긴해요.

파인애쁠은 키로당 79밧으로
약 3천원대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싼 것 같진 않아요.

컷팅과일도 있었는데
가격이 적혀있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여행자 입장에선 이런 제품에 혹하게 되는데
굳이 사지는 않았습니다.



태국 식재료 가격을 볼까요?
태국음식에서는 빠질 수 없는
라임은 팩에 39밧으로
한화 1500원 정도에요.
진짜 맨날맨날 모히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동네죠.
그 외 재료들은
시장에 가면 확실히 더 저렴할 것 같긴한데
한국 물가가 요즘 너무 높아져서
여전히 비교적 쌉니다.
대파는 아니고 릭도 팔지만 좀 비싼 것 같고
그 외 오크라나 고야 무우 수세미 등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거나
쉽게 볼 수 있는 채소류들이 있어요.

한국 두부와는 달리
연두부가 많은 동남아에서는
두부 한팩에 1800원정도해요.
풀무원 두부도 들어와 있는데
이건 75밧으로 3천원대!
한국과 비슷하죠.

김치나 밑반찬류도 팔아요.
가격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풀무원 밀키트(?) 같은 제품도
한국에서 조금 비싸게 주고 사먹는 값이라
한식 그리운 분들은
쉽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소스천국이니까
소스코너도 잠시 봤는데
진짜 수하물 사고 싶을만큼
저렴하더라고요.

오가닉 스낵으로 유명한
호주산(?) 과자는
말레이시아에서 봤던 거랑
거의 비슷한 가격이었어요.
한국과는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ㅜ
이렇게까지 해서
그냥 눈에 보이는 걸로 살펴본
방콕마트물가였는데요.
대부분 제가 만약에 여기서 산다면~으로 본 거라
많은 물건을 보진 않았어요.
만약에 현지에 살게 된다면 시장을 좀 더 이용하면서
저렴하게 지낼 것 같고요.
관광객으로 머물때는
이런 마트가 더 나을 것 같아요.
일반 필수쇼핑템은 어딜가나 비슷한 가격인 것 같으니
보일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방콕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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