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은 음식과 마사지
이 두가지로 다 설명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로하스파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다낭 마사지 추천으로
눈에 띄는 곳이기도 했고
최근에 리노베이션이 끝난 것 같아
깨끗한 시설을 기대하며 다녀왔습니다.


해피아워를 즐기기위해
아침 10시부터 나왔고요.
픽드랍이 되는 곳이라서
문의드린 후 예약을 미리 했습니다.
시간이 이르다보니 조식을 일찍먹어야 해서
좀 피곤한 하루가 되었는데요.
오히려좋아로 마사지를
더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설은 보시는 것처럼
뭔가 황토방에 온 것 같은 느낌의
친숙하지만 깔끔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인위적인 냄새가 나지도 않았고,
직원들도 과도한 친절이 아니라서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그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웰컴티는 뭐 특별하게 없었던 것 같기도...
오히려 좋아요.
뭐 마시면 마사지 받을때 화장실 가고 싶단말예여...

귀중품은 넣을 수 있게 지퍼백을 주십니다.
저는 뭐 들고 있는 귀중품이 없어서
따로 넣지는 않았습니다.

1달러는 24,000동으로 계산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저렴한 발마사지 60분은
한화로 약 24,000원에서 25,000원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금액에서 해피아워적용받아서
좀 더 저렴하게 받았습니다!
마사지샵가면 팁이 참 애매하잖아요.
근데 로하스파는 계산할때 같이 드리면되고
시간에 따라 정해져있어서
맘편히 드릴 수 있어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물론 마사지사분께 진짜 전달이 된다는 전제하에서요.



예약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
준비되었다고 하시면
따라 올라갔습니다.
방은 위쪽으로 올라가있고요.
저희쪽에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붙어 있었어요.
그래서 마사지 받고 나면
바로 씻을 수 있는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옷은 바지와 로브가 있는데
저희는 아로마 마사지여서 빤쮸빼고
다 탈의 후 준비된 옷을 입었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다되었다고 말씀드리면
발먼저 씻겨주세요.
따로 스크럽이 있지는 않았고
가볍게 물로 헹궈주는 거였어요.


베드는 이런 느낌인데
꿉꿉하지도 않고
냄새도 나지 않았고
보이는 저 강렬한 빨강의 찝찝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 같았습니다.

로하스파를 이용하면서
이 곳이 왜 한국분들이 많이 오는지
이해가 되었습니다.
뭔가 한국인들이 민감해 하는 부분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도, 픽드랍되고
깨끗하고,마사지 압, 시간 등
이런 부분을 샵에서도 예민하게
잘 관리하더라고요.
마사지사분이 시간 체크 딱 해주시고
마사지 받는 시간만큼 지났다고 알려주셨어요.
또 마사지 압은 저랑 같이 간 일행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낭 마사지 추천 하는 곳 찾으신다면
저는 로하스파도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시내랑 가깝기도 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고요.
전반적으로 너무 잘 받고 와서
시간만 있었으면 재방문하고 싶은
다낭 마사지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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