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을 하면서
카메론 하이랜드도 잠깐 들렀어요.
현지친구가 운전해준다하여
편안하게 이동하였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이포도 들렀다 간다고
약 3-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보통은 3시간이면 이동가능한 것 같습니다.
선선한 날씨가 좋았는데
생각보다 할게 없는 동네더라고요.
야시장이 있다고 해서 가서 가볍게 둘러보고
저녁을 먹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https://maps.app.goo.gl/GUVgg3pj6fnpgE8e7?g_st=com.google.maps.preview.copy
Pasar Malam Cameron Highlands · Brinchang, Pahang
www.google.com
주차는 들어가는 입구쪽에 오른쪽으로 돌면
공터에서 단돈 3링깃에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는 주말 시장이라 되어 있었고
비도 내리고 있어서
평일에 간 저는
야시장이 안열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다들 한창 장사하시는 중이시더라고요.
인형이나 장남가도 빠지지 않고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카메론하이랜드가 날씨가 선선한 곳이다보니
딸기를 비롯한 다양한 농작물이 재배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딸기가 유명하더라고요.
야시장에도 딸기를 다들 판매하고 계셨어요.
방울토마토도 있고요!
핑크구아바!도 팔고 있었습니다.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못먹어봤거든요 ㅜㅜ
딸기 다음 유명한 것이 바로 옥수수인데
여기서 나오는 건 찰옥수수가 아닌
전부 초당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흰색일수록 달고, 노랄수록 맛이없더라고요.
그래서 색마다 가격이 달라져요.
생각보다 비싸고, 가게마다 가격의 큰 차이는 없어서
알좋은 거 보이면 그냥 사셔도 될 거 에요.
그치만 찰옥수수에 맛있는 초당에 길들여진 한국인에겐
크게 감명깊은 맛은 아니었습니다.
꽃도 팔고 있었는데
보통 KL에선 냉장고나
시원한 매장에서 판매하는데요.
여긴 날씨가 워낙 쌀쌀해서 그런가
밖에서 팔고계시고
가격도 도시에 비해 저렴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야시장의 꽃
간식거리랑 배를 채울만한 것들이 있어요.
먹거리로는 햄버거나 나시르막 치킨, 꼬치 등등
튀김류들이 많았습니다.
엄청 비위생적이다~까지는 아닌데
기름에 다 튀긴거라
구경만 하고 말았어요!
오호호 카메론하이랜드에서
붕어빵도 먹을 수 있습니다.
한마리 1500원!
카메론 멜론도 있고
고구마도 있어요.
가격이 전체적으로 관광지의 바가지 가격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완전히 싼 분위기는 아닙니다.
딱 관광객들이 구경하기에 좋고
기분 내기에 좋았습니다.
상인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날씨가 꾸리꾸리해도
평일에도 열린 주말 야시장이었습니다.
카메론 하이랜드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냥 구경하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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